
자연치유의 근본은 파시아이다.
인체에 존재하는 여러 기관과 조직은 각기 독립적 기관으로 수행하는 역할과 기능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또한 그 장부들의 연관성은 개별적이고 각 기능은 혈관이나 림프관 등의 연결된 통로와 보조 통로를 이용해서 정보전달과 기능을 수행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편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를 통제하는 신경계는 회선으로 존재하고 그 회선은 일방적이고 폐쇄적인 수단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러한 명령전달 체계는 단일적이고 폐쇄적일 수 밖에 없으며 하나의 소통 회선으로 오로지 그 명령체계만 수행할 수 밖에 없는 단순 신경계로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현대인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신경망을 구축하고 있는 현대인의 생활과 패턴은 그러한 단일적 신경망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는 시스템이다.
그러면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이 곧 파시아(Fascia)이다. 이 파시아는 대체수단이 아니라 보조수단이며, 단일 신경계로 태생부터 발생한 근본적 신경계를 부정할 수도 개혁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수행할 수 밖에 없는 보조 수단이 되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파시아는 삼배엽 과정에서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이 구별되는 과정에서 각 배엽들의 구별되는 경계점의 배반에서 형성된 것으로 하나의 보호막이며 보조골격이 되었던 것이 파시아 이다. 그래서 파시아는 처음 발생학적인 시작점에 존재하고 있었고 그것이 현재 모든 동물의 내외적 제3의 골격이 되었다.
따라서 파시아는 자연치유학의 인체 항상성과 복원력, 치유력을 가지고 있는 본질적 뿌리이며 골격이고 형상이다. 이러한 것은 자연치유력의 근본이론이고 이 파시아를 조절하는 방법과 기술이 곧 자연치유력이고 기술이다.
JY자연치유연구소. 최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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